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재미를…통영연극예술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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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26개 연극공연
경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는 2021 통영연극예술축제가 9일 개막했다.
축제 주 무대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벅수골 소극장으로 오는 18일까지 26개 연극공연을 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생활 속 축제마당'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치진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 감동을 선사한다.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고자 공연장 좌석 수를 줄이고 사전예약을 받는다.
행사를 주관하는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는 개막식, 폐막식은 취소했다.
통영연극예술축제는 2008년 1회 행사를 시작했다.
지난해 경남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지역 축제란 평가를 받는다.
/연합뉴스
축제 주 무대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벅수골 소극장으로 오는 18일까지 26개 연극공연을 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생활 속 축제마당'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치진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 감동을 선사한다.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고자 공연장 좌석 수를 줄이고 사전예약을 받는다.
행사를 주관하는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는 개막식, 폐막식은 취소했다.
통영연극예술축제는 2008년 1회 행사를 시작했다.
지난해 경남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지역 축제란 평가를 받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