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7월 17일 신곡 발표…빅히트 뮤직 재계약 이후 첫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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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1호 가수` 이현이 오는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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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은 2007년 그룹 에이트로 빅히트 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그해 8월 데뷔 앨범 `The First`를 발표했다. 2009년 발매된 정규 3집 `The Golden Age`의 타이틀곡 `심장이 없어`로 가요계를 휩쓸고 `잘가요 내사랑`, ‘울고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 (feat. 다이나믹 듀오)’, ‘이별이 온다’, `그 입술을 막아본다`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2009년 첫 솔로곡 ‘30분 전’을 발표한 이현은 `내꺼중에 최고`까지 히트곡 반열에 올려놓으며 실력파 남성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2010년 2AM 창민과 함께 가창한 `밥만 잘 먹더라`가 큰 사랑을 받아 혼성 그룹, 솔로, 남성 듀오 등 전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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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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