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속 숨겨진 이야기 공모전…지역특화 스토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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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속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는 '부산, 수다, 다모여! 스토리 공모전'에 참가할 작품을 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난 4월부터 운영하는 '지역특화 스토리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린다.
주제는 조선 말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역사 속 부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소재를 다룬 순수 창작 스토리다.
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을 선정해 총 4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또 수상작이 웹툰,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각본·편집 교육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공모전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난 4월부터 운영하는 '지역특화 스토리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린다.
주제는 조선 말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역사 속 부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소재를 다룬 순수 창작 스토리다.
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을 선정해 총 4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또 수상작이 웹툰,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각본·편집 교육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