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8명은 8일 오후 5시 TV조선과 채널A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TV토론에서 각종 현안과 정책을 두고 맞붙는다.

지난 3일, 5일, 6일에 이어 이날이 마지막인 4차 토론회다.

대선 출사표를 던진 후보 8명은 예비경선을 거쳐 오는 11일 6명으로 추려진다.

與 대권주자 8인, 오후 마지막 TV토론 격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