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2명 확진…해외 입국 3명 포함 6개 시·군 산발 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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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해외 입국이 3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창원 4명, 통영 3명, 김해 2명, 거제·산청·함양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2명은 입대자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검사받아 확진됐다.
각각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다른 1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다.
통영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다른 통영 확진자 1명과 김해 확진자 1명은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받아 양성이 나왔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 1명과 함양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거제와 산청 확진자는 해외 입국 관련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311명(입원 162명, 퇴원 5천131명, 사망 18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해외 입국이 3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창원 4명, 통영 3명, 김해 2명, 거제·산청·함양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2명은 입대자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검사받아 확진됐다.
각각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다른 1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다.
통영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다른 통영 확진자 1명과 김해 확진자 1명은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받아 양성이 나왔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 1명과 함양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거제와 산청 확진자는 해외 입국 관련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311명(입원 162명, 퇴원 5천131명, 사망 18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