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플레이리스트 ‘팽’ 여주인공 발탁…‘30살 불나방 로맨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윤소희가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팽’에 출연을 확정했다.
ADVERTISEMENT
윤소희는 갇혀 살던 20대와는 이별을 고하고, 인생 2회차를 신나게 시작해보려는 30살 고사리 역을 맡았다. 과거의 엑스(X)부터 연하남, 남사친, 직장상사에게 동시에 구애를 받으며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고민에 빠진다.
윤소희는 일, 우정, 사랑 등 2030 청춘들의 성장통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MZ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ADVERTISEMENT
늘 새로운 시도로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플레이리스트의 새 뮤즈 윤소희가 그려낼 서린이의 현실 밀착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소희 주연작 `팽`은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ADVERTISEMENT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