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521명 확진…역대 최대치 근접 입력2021.07.06 18:16 수정2021.07.06 1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요일인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2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올해 들어 하루 최다 기록이었던 6월 29일의 375명보다 훨씬 많으며, 작년 초 이래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인 작년 12월 24일의 552명에 근접했다.같은 시간대 18시간으로는 역대 최다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보] 오후 6시까지 서울 521명 확진…역대 최대치 근접 화요일인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2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올해 들어 하루 최다 기록이었던 6월 29일의 375명보다 훨씬... 2 충북 충주·청주·진천서 골프장 종사자 등 4명 확진 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주 2명, 청주·진천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모 골프장 종사... 3 강릉시 공무원 2명 확진…청사 6층 폐쇄·직원 전수 검사(종합) 강원 강릉시청 공무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30대 A씨가 지난 5일 발열과 오한 등의 증세로 강릉아산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이날 코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