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바르셀로나항 물류센터 합작법인 설립 입력2021.07.06 15:54 수정2021.07.06 15: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항만공사(BP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항만공사와 합작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안에 합작법인의 스페인 상업등기소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바르셀로나항 배후부지에 있는 물류센터를 빌려 국내외 운영사에 운영을 위탁할 예정이다. 지분은 BPA 51%, 바르셀로나항만공사 49%다. BPA는 운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에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자립준비청년·다문화가정 법률지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왼쪽 네 번째)이 자립준비 청년과 다문화 가정에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다섯 번째)은 사단법... 2 한미글로벌, '건설산업의 ESG' 발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건설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다룬 ‘건설산업의 E... 3 레이싱 카트인 줄…미니 '팬층'에 제대로 어필한 전기차 [신차털기] "슈우우웅~"지난 1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경기 김포의 한 카페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미니(MINI)코리아의 전기차 2종 시승회를 진행했다. 이날 탄 첫 차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