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기록 깬 美 핫도그 먹기 챔피언…10분만에 76개 꿀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P,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유명 푸드파이터로 `조스(Jaws)`란 별명을 가진 조이 체스트넛은 미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14회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10분 안에 핫도그 76개를 먹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캘리포니아 산호세 출신인 그는 이번을 포함해 모두 14차례 우승했다.
한편 이 대회 여자부 우승은 핫도그 30개에 4분의 3개를 더 먹은 미셸 레스코에게 돌아갔다.
ADVERTISEMENT
권예림기자 yelim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