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나선에 비…평양 아침기온 1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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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오전 또는 오후에 흐리고, 청진·나선시에는 오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8, 100
▲ 중강 : 구름 많고 한때 비, 29, 60
▲ 해주 : 흐림, 26, 30
▲ 개성 : 흐림, 27, 30
▲ 함흥 : 맑음, 32, 0
▲ 청진 : 구름 많음, 25,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오전 또는 오후에 흐리고, 청진·나선시에는 오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8, 100
▲ 중강 : 구름 많고 한때 비, 29, 60
▲ 해주 : 흐림, 26, 30
▲ 개성 : 흐림, 27, 30
▲ 함흥 : 맑음, 32, 0
▲ 청진 : 구름 많음, 25,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