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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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승전은 오후 5시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
결승전에 오른 김연주·신인규·양준우·임승호 씨(가나다순) 가운데 1·2위는 대변인으로, 3·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한다.
결승전은 2대2 찬반 토론인 '난상토론', 개인별 토론인 '1대1 데스매치' 등 토론배틀과 심사위원 압박 면접인 '준스톤을 이겨라' 등의 코너로 이뤄진다.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평가와 실시간 국민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남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씨만 화상으로 결승전에 참석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