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4명 신규 확진…9일째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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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추가됐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포항·김천·구미·상주 1명씩이 늘어 총 4천965명이다.
포항에서는 지역 확진자 지인 1명이 감염됐고 김천에서는 경기 안양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 1명은 대전 확진자 지인이고 상주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경북 일일 확진자는 9일째 한 자릿수로 안정세다.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27명이 나왔다.
현재 2천14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포항·김천·구미·상주 1명씩이 늘어 총 4천965명이다.
포항에서는 지역 확진자 지인 1명이 감염됐고 김천에서는 경기 안양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 1명은 대전 확진자 지인이고 상주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경북 일일 확진자는 9일째 한 자릿수로 안정세다.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27명이 나왔다.
현재 2천14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