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임대주택지원 기부금 전달 입력2021.07.01 17:29 수정2021.07.01 23:4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시의 주거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18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임대주택 건축 설계 단계부터 붙박이 소형 생활가전 설치를 계획하고 시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가운데),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장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동연 "감에 의존하지 말고 데이터 봐야"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사진)이 “기업이 경쟁력과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손 사장은 24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최고기술경영인클럽(... 2 두산중공업 자금조달 속도↑…신용전망 여전히 부정적 [마켓인사이트] 두산중공업이 한 달 새 930억원 규모 기업어음(CP)을 발행하는 등 유동성 자금조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국의 원자력발전 산업 협력 발표가 나온 뒤 주가가 ... 3 급락한 '두슬라' 공매도 주의보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가 동반 급락했다. 약 2주간 개인투자자가 몰리며 주가가 급등하자 공매도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두산중공업은 8일 20.78% 급락한 2만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