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직캠 ｜오메가엑스 세빈, 무대 위에서 여유 넘치는 멋진 모습…타이틀곡 'VAMOS'
그룹 오메가엑스 세빈이 30일 오후 서울 군자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VAMOS(바모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VAMOS'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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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영상｜저스트비, MZ세대를 대변한 곡… 타이틀곡 '데미지(DAMAGE)'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3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번(Just Bur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데미지(DAMAG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방용국이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틀곡 '데미지'는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빛이 사라져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둠과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함께 맞서 싸우며 이겨내자라는 의미가 담겼다.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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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영상｜저스트비, 카리스마 그 자체… 수록곡 '겟 어웨이(Get Away)' 무대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3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번(Just Bur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겟 어웨이(Get Away)'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방용국이 프로듀싱을 맡은 '겟 어웨이'는 90년대 힙합 느낌의 베이스와 저항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틀에 맞춰진 사회를 거부하고 변화의 중심 축이 되어 우리들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자는 강한 메시지가 담겼다.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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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영상｜저스트비, "아이랜드, 언더나인틴, 더 팬 출신… 경험으로 쌓은 팀워크"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3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번(Just Bur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오디션 프로그램 출신과 활동 경험이 있는 멤버로 이루어진 그룹만의 팀워크에 대한 질문에 배인은 “멤버들이 다양한 경험들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보니 더 돈독해졌다”면서 “저희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