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동급식카드 시행 입력2021.06.30 18:56 수정2021.07.01 02: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만3000여 결식 우려 아동이 음식점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부모의 실직 등 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방법의 하나다. 시와 구·군이 예산을 부담해 시행하며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PP, 年 40만t 규모 PP 공장 준공 폴리미래와 SK어드밴스드의 합작 법인인 울산PP가 연간 40만t 생산 규모의 폴리프로필렌(PP) 공장을 준공했다.울산PP는 30일 울산시 남구 SK어드밴스드 인근 신항만 배후단지에서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총투자 규모... 2 경남도, 주거복지 실태조사 경상남도는 7월 한 달 동안 도내 6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한다. 조사항목은 가구특성, 주택 및 주거환경, 주거시설 및 입지, 주거이동계획 및 주거욕구 등이다. 조사 결과는 안... 3 포스코, 취업 희망 교육생 모집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오는 7월 8일까지 협력사 취업희망 교육생을 모집한다. 34세 이하 고졸 이상 학력이면 지원 가능하다. 기계, 전기, 크레인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선정된 교육생은 7월 19일부터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