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시범단 지원 사업…공모 통해 최대 1억원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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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12시까지 신청서 접수
태권도진흥재단은 '2021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시범단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시범단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양한 시범 콘텐츠를 육성하고, 축제·문화제 등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태권도 시범공연을 지원함으로써 태권도 이미지 제고 및 시범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부 예산을 지원받지 않은 국내 모든 민간 시범단이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예산은 총 4억여 원으로 시범단별 최대 1억원(1개 과제만 가능)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종합심의 등을 통해 선정된 시범단은 오는 8월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12월 말까지 계획된 공연 일정을 마무리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범단은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오는 8월 4일 낮 12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 사업은 다양한 시범 콘텐츠를 육성하고, 축제·문화제 등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태권도 시범공연을 지원함으로써 태권도 이미지 제고 및 시범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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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예산은 총 4억여 원으로 시범단별 최대 1억원(1개 과제만 가능)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종합심의 등을 통해 선정된 시범단은 오는 8월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12월 말까지 계획된 공연 일정을 마무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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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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