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무 폐목재로 나만의 업사이클링 공예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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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에는 사전 예약한 나주 시민 20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의 미를 담은 목공예 작품 ‘안빈낙도’로 유명한 윤현진 작가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배나무 폐목재를 자른 단면 위에 물감이나 펜으로 그림을 그려 ‘우리가족 캐리커처 액자’, ‘아이방 문패’, ‘크리스마스 리스’, ‘배나무 열쇠고리’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친환경 배나무 업사이클링 공예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관광체육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