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술장터' 中企 기술이전 지원 입력2021.06.28 18:17 수정2021.06.29 02:4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부산 기술장터’를 30일 연다. 신제품 개발과 업종 전환을 원하는 기업에 전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정보통신과 의료바이오, 모빌리티, 미래 소재, 환경에너지 5개 분야 640여 개 기술을 소개하고 이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의 뿌리가 살아난다…'뿌리산업 특화단지' 넓혀 800여 개 기업 도약 지원 울산시가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뿌리산업’ 육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업종으로... 2 부산 "기업 글로벌 네트워크로 월드엑스포 회원국 票心 잡자" 부산시가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회원국의 표심 확보에 본격 나섰다. 시는 정부·경제계와 긴밀히 협력해 오는 7월 ‘2030 부산 월드엑스포 민간유치위원회’ 설립을 완료하고 정부지원위... 3 대구, 아시아 최초 로봇공학 국제회의 유치 대구시는 로봇 소프트웨어 분야 국제회의인 ‘2023 로봇공학: 과학 및 시스템 콘퍼런스(RSS 2023)’를 유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대표 배영철)는 최한림 KA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