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실험실 유일한 외국과학자 "코로나 발병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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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대니얼 앤더슨(Danielle Anderson)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하기 몇 주 전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일했다. 박쥐를 매개로 하는 바이러스 전문가인 앤더슨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BSL-4 연구소에서 연구를 수행한 유일한 외국 과학자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병원균을 다루는 연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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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앤더슨은 "중국 우한 실험실이 여느 고성능 실험실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일반 실험실이었다"며 "사람들이 의심하는 문제는 없었다"고 블룸버그 통신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현재 멜버른의 피터 도허티 감염 및 면역 연구소(Peter Doherty Institute for Inposition and Immunity)에서 일하고 있는 앤더슨은 2016년 싱가포르 듀크노스 의과대학 생물안전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우한 연구원들과 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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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와 연구소의 유명한 박쥐 바이러스 연구원인 시 정리(Shi Zhengli)는 우한 연구소에서 나온 어느 누구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앤더슨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자연적인 원인으로 발생했다"며 "해당 바이러스 발병 근원인 `박쥐`를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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