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이광재 "7월 5일까지 후보 단일화" 입력2021.06.28 09:56 수정2021.06.28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이광재 "7월 5일까지 후보 단일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범야권 대통합"…내달 1∼8일 일괄복당 신청받는다 이준석 "크게 문호 열 것…큰 결격사유 없는 한 모두 수용" 국민의힘은 다음달 1∼8일 일괄복당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범야권 대통합을 위한 일괄복당 신청기간을... 2 최재형, 대선 출마 가능성에 "차차 말씀드리겠다" 여지 남겨 사의를 표명한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건 차차 말씀드리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대권 도전을 포함한 정치행보를 고민할 것으로 풀이된다.최 원장은 이날 오전... 3 안철수 "2차 추경은 정권 사기극…속지 말아야" 김기표 전 비서관 논란에 "文정권 정신상태 의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8일 추가 세수를 활용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돈은 국민이 내고 생색은 정권이 내는 사기극을 끝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