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변호사단체 대표와 간담회 입력2021.06.28 06:01 수정2021.06.28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정책 제안을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시가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017년부터 '철거현장 인권지킴이단'을 공동 운영해 철거현장 인권침해와 위법행위 발생 여부를 모니터하고 있다. 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서울 시내 대안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법률 자문·강의 등에도 협력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탄핵 부결 당론 유지…표결은 참여하기로 국민의힘은 14일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반대하기로 한 기존 당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투표에 불참했던 1차 탄핵안 때와 달리 표결에는 참석하기로 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 2 오늘 부친상 당했는데…野 이기헌 "표결 참여한다"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부친상을 당하고도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기헌 의원실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의원 부친상 부고 소식을 전하면서 "이기헌 의원은 오늘 탄핵 표결에... 3 여당 8년 전과 얼마나 다를까…朴 탄핵 '62표 이탈', 尹은?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여당 이탈표는 몇 표가 나올까.국민의힘이 14일 오후 4시 진행되는 2차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여당의 탄핵 찬성표가 얼마나 될지에 이목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