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은 30만 유로 (약 4억원)에서 시작된다.
페라리는 이번에 공개된 296GTB 이외에 `아세토 피아노`로 명명된 고성능 파생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페라리,오토블로그)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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