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300선 돌파하자…증권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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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300선을 돌파한 뒤 3310선까지 넘어서는 강세를 보이면서 증권사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22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190원(2.03%) 오른 9570원에, NH투자증권은 150원(1.17%) 상승한 1만2950원에, 삼성증권은 900원(2.05%) 뛴 4만4900원에, 메리츠증권은 160원(3.55%) 오른 467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3300선을 돌파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58포인트(0.75%) 오른 3310.68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코스피는 장중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지난 15일 이후 6거래일만에 갈아치운 바 있다.
이날은 미국 정치권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계획에 소요될 예산안에 대해 합의했다는 소식에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5일 오전 10시22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190원(2.03%) 오른 9570원에, NH투자증권은 150원(1.17%) 상승한 1만2950원에, 삼성증권은 900원(2.05%) 뛴 4만4900원에, 메리츠증권은 160원(3.55%) 오른 467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3300선을 돌파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58포인트(0.75%) 오른 3310.68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코스피는 장중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지난 15일 이후 6거래일만에 갈아치운 바 있다.
이날은 미국 정치권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계획에 소요될 예산안에 대해 합의했다는 소식에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