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진구 고등학교에서 지난 20일 첫 학생 확진자가 나온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학생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는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원격 수업에 들어갔다.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전날 확진자 13명(학생 12명, 교직원 1명)이 추가돼 올해 3월 개학 이후 현재까지 1천631명이 확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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