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e스포츠 학과 신설…정원 4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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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는 2022학년도부터 예체능 계열인 e스포츠 학과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정원은 40명으로, 조선이공대는 최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e스포츠 저변 확대 및 광주 e 스포츠경기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주 e 스포츠경기장 활용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e 스포츠경기장 활성화 ▲ e스포츠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협조 등을 하기로 했다.
조선이공대 조순계 총장은 "e스포츠는 세계적으로 성장 중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e스포츠 분야를 주도할 창의적이며 융합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모집 정원은 40명으로, 조선이공대는 최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e스포츠 저변 확대 및 광주 e 스포츠경기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주 e 스포츠경기장 활용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e 스포츠경기장 활성화 ▲ e스포츠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협조 등을 하기로 했다.
조선이공대 조순계 총장은 "e스포츠는 세계적으로 성장 중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e스포츠 분야를 주도할 창의적이며 융합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