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개월 만에 3만달러선 무너졌다 구은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22 22:26 수정2021.07.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정부의 규제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비트코인 가격이 5개월여 만에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22일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인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0시 25분 2만9641.223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일 대비 5.9% 하락한 수준이다. 이는 올해 1월 27일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다.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중국과 좋은 관계…많은 대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닝벨에 참석해 “우리는 중국과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날 진행된 CNBC 인터뷰에서 &ldq... 2 아주IB투자, 송년 기념 취약계층 위한 겨울나기 키트 배포 아주IB투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나기 키트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연례 송년회를 대체한 이 행사는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 3 "정년 후에도 연봉 1억"…시니어 파격 대우 내건 日 기업 일본 주요 기업이 정년 후 재고용하는 시니어 직원의 연봉을 대폭 인상하고 있다. 인력 부족이 심화하면서 고령층의 근로 의욕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은 내년부터 60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