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새노조 "김오수 검찰총장 봐주기 수사 우려…수사 손 떼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또한 과거 해당 사건을 변호했던 김오수 검찰 총장이 `봐주기 수사`를 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ADVERTISEMENT
이어 "KT에 대한 봐주기 수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김오수 총장이 이 사건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지난 4일에는 구현모 KT 대표를, 9일에는 황창규 KT 전 회장을 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양현주기자 hjya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