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강원서 다슬기 채취·등산 중 실종 잇따라 입력2021.06.21 07:51 수정2021.06.21 0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홍천, 화천에서 다슬기 채취와 등산 중 실종자가 잇따라 발생해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지난 20일 오후 8시 26분께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화악산에서 50대 남성이 등산 중 연락이 두절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들어갔다.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56분께는 홍천군 서면 팔봉리 홍천강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60대 남성이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인력을 동원해 2일 차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혼부부 100만쌍' 사상 첫 붕괴…절반은 '무자녀' 결혼한 지 5년이 안 된 신혼부부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만쌍을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신혼부부의 절반가량은 무자녀 상태였다.통계청은 '2023년 신혼부부 통계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지난해 ... 2 [속보] 경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한 한덕수 총리도 출석해야" 경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한 한덕수 총리도 출석해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속보] 정보사령관 "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 지시" 정보사령관 "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 지시"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