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선연기 문제 최종 결론 못내…22일 의총서 논의 입력2021.06.20 22:31 수정2021.06.20 22: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대선 경선 연기 여부를 더 논의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지도부는 이날 회의에서 경선연기 여부를 결정하려 했으나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 수렴 과정을 더 거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관위 위법행위 막을 방법 없다? '대법원 88두8' 판결 뭐길래 국회의원선거법상 선거종료전 선거관리 기관의 개개의 행위를 대상으로 하는 쟁송은 허용될 수 없는 것이므로 선거전에 선거관리 기관의 개별적인 위법행위가 있다 하더라도 이에 대하여는 선거종료후 선거무효소송으로써만 그 시정... 2 '과잠' 입고 등장한 성대 77학번 황교안…탄핵 반대 집회 참석 전국 대학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모교인 성균관대에 모습을 드러내 직접 '과잠(학과 점퍼)'를 입고 탄핵 반대를 외쳐 화제다.성균관대학... 3 與 "무소불위 선관위, 특별감사관 당론 추진"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친인척 특혜 채용을 겨냥해 특별감사관법을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했다. 선관위 사무총장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고 한시적 국정조사 등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