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조선작가동맹, 당대회 결정 관철 독려 창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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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가 최근 '철탑은 폭풍을 이긴다', '어버이의 숙원', '달려가자 5개년령마루에로' 등 당대회 결정 관철 의지를 고취하는 다양한 문학작품을 창작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 조선산업미술창작사에서 혁명전적지에 설치될 표식비·방향 안내판, 학용품 도안 등 여러 종류의 산업미술 도안을 창작하고 있다고 20일 노동신문은 전했다.
▲ 올해 들어 양강도에서 70여 정보 규모의 새 땅을 찾아내 감자·강냉이 등 농작물 수백만 포기를 심었다고 선전매체 통일의메아리가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 조선산업미술창작사에서 혁명전적지에 설치될 표식비·방향 안내판, 학용품 도안 등 여러 종류의 산업미술 도안을 창작하고 있다고 20일 노동신문은 전했다.
▲ 올해 들어 양강도에서 70여 정보 규모의 새 땅을 찾아내 감자·강냉이 등 농작물 수백만 포기를 심었다고 선전매체 통일의메아리가 20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