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퍼스트도그 '챔프'와 이별 입력2021.06.20 17:03 수정2021.06.21 00:2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9일 반려견인 ‘챔프’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백악관에 입성하면서 저먼셰퍼드 종 반려견인 챔프와 메이저 두 마리를 함께 데리고 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영호 "북한, 韓·美 당근 명백하지 않으면 대화 안 할 것" 탈북 외교관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서울 강남갑)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대화와 대결 병행'이란 대미 메시지에 대해 "판은 북한이 먼저 깨지 않겠지만, 먹거리가 명백하지 않으면 대화에도 나... 2 김정은 "대화·대결 다 준비"…美에 공 넘겼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후 김정은이 직접 대미(對美) 메시지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은... 3 침묵하던 김정은 "대화·대결 다 준비돼 있어야…특히 대결에 준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후 김정은이 직접 대미(對美) 메시지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