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무역진흥자금 융자금리 최대 0.75%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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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마케팅, 원자재 조달 등 수출비용 부담이 증가하자 우리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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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비용절감 효과는 평균 450만 원에 달할 것으로 무역협회는 예상했다.
아울러 무역협회는 융자 신청 기준도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 달러 이하에서 2천만 달러 이하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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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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