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직장 집단감염 1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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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한 직장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직장 직원 1명이 지난 9일 최초로 확진된 이후 15일까지 15명이 감염됐고, 16일 직원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14명이고, 타 시도가 3명이다.
서울시가 직원과 접촉자 등 총 253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한 양성이 16명이었고, 음성이 233명이었다.
나머지 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
서울시 역학조사에서 이 직장은 QR체크·방명록 작성·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밀집도가 높지 않았으나 창문이 작아 충분한 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확진자들이 장시간 근무하며 거리두기를 소홀히 했고, 일부는 함께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확진자 일부는 증상 발현일 이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종사자가 확진된 후 다른 종사자들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직장 직원 1명이 지난 9일 최초로 확진된 이후 15일까지 15명이 감염됐고, 16일 직원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14명이고, 타 시도가 3명이다.
서울시가 직원과 접촉자 등 총 253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한 양성이 16명이었고, 음성이 233명이었다.
나머지 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
서울시 역학조사에서 이 직장은 QR체크·방명록 작성·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밀집도가 높지 않았으나 창문이 작아 충분한 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확진자들이 장시간 근무하며 거리두기를 소홀히 했고, 일부는 함께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확진자 일부는 증상 발현일 이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종사자가 확진된 후 다른 종사자들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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