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팽팽한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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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김제나
● 2단 김신영
예선 결승 11경기
제1보(1~37)
● 2단 김신영
예선 결승 11경기
제1보(1~37)
흑21·23은 좋았는데 25가 아쉬웠다. 인공지능은 여기서 참고도2 흑1로 막은 뒤 11까지 사석작전을 제시한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그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 문제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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