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청주문화재야행 10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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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청주문화재야행은 8월 20∼21일 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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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부가 9월까지 전 국민의 70%를 백신 접종해 집단 면역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힌 점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청주문화재야행은 중앙공원, 철당간, 청녕각, 옛 청주역사공원 등 성안길 원도심 일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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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야행은 도심 속 문화재를 둘러보고 공연과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