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오승호 대사, 몽골 외교부 차관 면담…김정은 축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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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호 몽골주재 대사가 바트숨베르 뭉흐징 몽골 외교부 차관을 지난 14일 면담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우흐나 후렐수흐 신임 몽골 대통령에게 보내는 축전을 전달했다고 외무성이 16일 밝혔다.
▲ 평안남도 순천석회석광산에서 지난 15일 25만산(25만㎡) 규모의 대발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발파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시멘트 생산 주원료를 끊김 없이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 평양산원에서 이달 초 517번째(올해 7번째)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전했다.
▲ 강원도 김화군에서 지방공업공장 건설을 위한 20만산 대발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 평안남도 순천석회석광산에서 지난 15일 25만산(25만㎡) 규모의 대발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발파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시멘트 생산 주원료를 끊김 없이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 평양산원에서 이달 초 517번째(올해 7번째)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전했다.
▲ 강원도 김화군에서 지방공업공장 건설을 위한 20만산 대발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