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러 정상회담 앞서 제네바 도착…스위스와 양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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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첫 정상 회담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했다고 APTN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네바 공항에 도착해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이동했다.
이후 그는 미·러 정상 회담 장소를 제공한 스위스의 기 파르믈랭 대통령과 만나 회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튿날인 16일 오후 1시 18세기 고택 '빌라 라 그렁주'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네바 공항에 도착해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이동했다.
이후 그는 미·러 정상 회담 장소를 제공한 스위스의 기 파르믈랭 대통령과 만나 회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튿날인 16일 오후 1시 18세기 고택 '빌라 라 그렁주'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