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슈퍼쿨링 정수기 판매 호조…하루 평균 200대 팔려

웰스는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이 출시 한달 만에 6천대 판매 고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200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이 달도 판매 추이가 이어져 지난 주말에는 누적 판매 8천대를 넘어섰다.

웰스는 지난 달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8단계 수온 조절 기능, 탁월한 위생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2시간 마다 작동되는 자외선 코크 살균과 전해수 유로 살균, 12개월 단위 코크 팁 교체 서비스 등의 위생 기능도 갖췄다.

웰스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이용해 보다 저렴한 렌탈료로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을 꼭 만나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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