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내 배달"…인터파크TV, `퀵-라이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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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가능 지역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부터 시작해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첫 방송은 14일 오전 11시부터 40분 동안 `아이스수박 5~6kg`으로 진행한다.
조기환 인터파크TV팀 팀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포맷의 라이브방송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기존 라이브커머스들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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