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4명 신규 확진…나흘째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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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추가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한 자릿수로 안정세를 보인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영천 2명, 포항 1명, 구미 1명이 늘어 총 4천817명이다.
영천에서 지역 확진자 접촉자 2명이 확진됐고, 포항에서 1명이 감염경로 불명으로 나와 역학조사 중이다.
구미 1명은 서울 광진구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49명이 나왔다.
현재 2천53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한 자릿수로 안정세를 보인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영천 2명, 포항 1명, 구미 1명이 늘어 총 4천817명이다.
영천에서 지역 확진자 접촉자 2명이 확진됐고, 포항에서 1명이 감염경로 불명으로 나와 역학조사 중이다.
구미 1명은 서울 광진구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49명이 나왔다.
현재 2천53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