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물원 생태설명회 재개…평일 오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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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동물원 생태설명회를 다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월 말까지 평일 오후 1∼4시에만 하며, 관람객이 많이 모이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하지 않는다.
동물 종류별 시간이나 요일 등 상세한 일정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grandpark.seoul.go.kr)에서 점검할 수 있다.
생태설명회를 관람하려면 반드시 마스크를 올바르게 쓰고 충분한 거리두기를 하는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연합뉴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월 말까지 평일 오후 1∼4시에만 하며, 관람객이 많이 모이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하지 않는다.
동물 종류별 시간이나 요일 등 상세한 일정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grandpark.seoul.go.kr)에서 점검할 수 있다.
생태설명회를 관람하려면 반드시 마스크를 올바르게 쓰고 충분한 거리두기를 하는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