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G7, 세계공급망 강제노동 없애기로…`신장` 가장 우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은 브리핑 자료에서 "미국과 G7 파트너 국가들은 세계 공급망에서 사용되는 모든 형태의 강제 노동에 깊이 우려한다"면서 "가장 우려되는 곳은 중국 신장"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G7이 세계 공급망 내 강제노동과 함께 반부패와 랜섬웨어에도 공동 대응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전략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