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구서 30대 남성…얀센 백신 접종 사흘만에 사망[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을 접종한 30대가 접종 사흘 만에 숨졌다.

    13일 유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A씨(38세)는 대구 수성구의 한 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다. 접종 첫날 몸살기에 열이 나는 정도였다. 이튿날부터 열은 떨어졌지만, 혈압은 계속 떨어졌다.

    A씨는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지난 12일 오후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로 입원했다. 병원에서 A씨는 수액·진통제 투여 등 치료를 받았지만 13일 오전 3시께 숨졌다.

    유가족들은 A씨가 혈액 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지만, 병원에서 완치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평소 건강에 큰 문제가 없었다는 게 유족들의 입장이다.

    보건당국은 A씨 사망과 관련,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규백 의원 사무실 29명 '집단 감염'…서울 176명 신규 확진[종합]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돼 총 29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서울에서 확진자가 하루 사이 176명 발생해...

    2. 2

      코로나19 확진 452명, 닷새만에 400대로…백신 접종 속도 빨라져 [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52명으로 닷새 만에 400명대로 내려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전날(565명)보다 113명 줄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3. 3

      문대통령, 바이든에 "얀센 백신 감사"…불붙은 백신외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외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백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