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체 시설물 3천600곳 보름간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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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4일부터 15일간 도내 해체 시설물 3천595곳과 재해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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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체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순서 및 공법, 구조 안전 계획, 화재·공해 방지대책, 교통안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각종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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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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