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안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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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 확진자는 지난 7일 지인인 경기도 하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익산 확진자는 어깨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하려다 입원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28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더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 5일부터 1 이하를 보여 안정세를 보인다.
/연합뉴스
전주 확진자는 지난 7일 지인인 경기도 하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익산 확진자는 어깨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하려다 입원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28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더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 5일부터 1 이하를 보여 안정세를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