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손사래친 까닭은? 신경훈 기자 입력2021.06.10 13:09 수정2021.06.10 1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혁신성장 BIG3추진회의'에 앞서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과 얘기하던 도중 두손을 들고 무언가 거절의 의사를 밝히고 있다. 신경훈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정 일자리·여성 임시직 뿐…"민간 일자리 없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고용 통계를 두고 정부가 일자리 사정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장년층 공공일자리와 여성 임시직이 고용 개선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일자리 상황에 대... 2 금융위 "코인거래소 차명계좌 전수조사" 금융당국이 중소 암호화폐거래소에서 변칙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타인 명의 입출금 계좌 거래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9일 김정각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농협중앙회 등 검사수탁기관 ... 3 文, 홍남기 글 링크하고선 "경제 당국에도 화이팅 보내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당국에도 '화이팅!'을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9일 SNS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성장률! 트리플 레벨업' 제하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