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동산특위, 오늘 주택공급 추가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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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는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와 함께 구체적 사업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누구나 집'은 집값의 10%로 거주하고, 10년 후 최초 공급가에 집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범사업 부지는 경기 안산 등 수도권 지역이 유력하다.
특위는 지난달 27일 1차 공급 개선안에서 밝힌 도심복합개발, 공공택지 활용, 기반시설 이전 사업에 대한 상세 로드맵도 공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