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꽃게 100만마리 방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어린 꽃게는 지난 5월 중순 부화한 것으로 갑폭 1.0㎝ 이상의 우량 종자들이다.
ADVERTISEMENT
꽃게는 수심 100m 이내 연안해역의 모래 및 모래진흙에 서식하며 주 산란기는 6∼7월이다.
인천은 전국 꽃게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던 국내 제일의 꽃게 산지였지만 매년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