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고 일부 지역 한때 비…평양 낮 최고 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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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9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함경 북부는 낮 동안 흐리고 한때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청진, 함흥, 원산, 남포, 나선, 개성시는 맑고 혜산시에는 오후에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0, 0
▲ 중강 : 맑음, 30, 0
▲ 해주 : 맑음, 28, 0
▲ 개성 : 맑음, 30, 0
▲ 함흥 : 맑음, 26, 0
▲ 청진 : 맑음, 23,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청진, 함흥, 원산, 남포, 나선, 개성시는 맑고 혜산시에는 오후에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0, 0
▲ 중강 : 맑음, 30, 0
▲ 해주 : 맑음, 28, 0
▲ 개성 : 맑음, 30, 0
▲ 함흥 : 맑음, 26, 0
▲ 청진 : 맑음, 23,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