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도서 입국한 재외국민 2717명중 총 71명 확진…17명 변이 감염 입력2021.06.08 14:41 수정2021.06.08 1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서 입국한 재외국민 2717명중 총 71명 확진…17명 변이 감염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양시, 민간 화장실 15곳에 '안심 시설물' 설치 경기 고양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민간 화장실 15곳에 안심 거울 등 '안심 시설물'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안심 시설물은 화장실 불법 카메라 등 여성 대상 범죄를 막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2 창녕 외국인 식당 집단감염 여진 계속…경남 38명 확진 경남도는 지난 7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지역별로 창녕 15명, 김해... 3 경기도의회, '한반도 평화선언 서명운동' 동참 경기도의회는 8일 국내외 400여 개 종교 시민사회단체연대체인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이 진행하는 '한반도 평화선언'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경기도의원 100여명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오...